무해 판정

그 실험에 사용된 사카린의 양이 비록 과다하였다 하더라도, 발암성 여부에 대한 사실 규명은 중요하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30여 년에 걸쳐 수 많은 학자들이 사카린에 대한 종 간의 생리적/대사적 특성과 발암과의 관련성에 대하여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그 연구 결과 사카린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억울한 누명을 벗었습니다.

By |2017-08-18T01:52:53+09:00December 14th, 2010|History|0 Comments

논란

1977년 캐나다 국립 보건방어연구소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방광암을 일으킨 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사카린은 발암성 유해 물질이라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쥐에 투입한 사카린의 양을 사람의 기준으로 환산하면 FAO/WHO 합동 식품첨가물 전문가 위원회(JECFA)가 제시하는 일일허용섭취량(ADI)의 500배가 넘는 엄청난 양으로 비현실적이고 부당한 실험이었습니다.

By |2017-09-11T05:39:37+09:00July 22nd, 1977|History|0 Comments

대중화

사카린은 설탕보다 약 300배의 높은 감미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값이 저렴하여 급속히 대중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세계 대전을 두 차례 겪으면서 물자가 부족했던 그 당시 상황에서 사카린의 인기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6.25 전쟁 이후 어려웠던 시기에 사카린은 생활 필수품이 되다시피 하여 가정에서 다양하게 사용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모든 요리에 어느 정도 사카린을 넣어야 좋은 단맛이 나는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By |2017-09-11T05:38:52+09:00July 31st, 1960|History|0 Comments

발견

사카린은 1879년 미국Jhons Hopkins 대학에서 Ramsen교수와 그의 연구 파트너였던 Fahlberg에 의하여 발견되었습니다.

By |2017-07-31T08:39:43+09:00February 27th, 1879|History|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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