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달콤하게 먹고 ‘0cal’… 사카린, 발암물질 누명 벗어

◇열량 없고 물에 잘 녹아… 고온서도 단맛 유지 사실 사카린은 의외로 많은 장점과 특성을 가진 감미료이다. 설탕보다 약 300배 단 고감미료인데, 설탕과 달리 칼로리와 혈당 지수가 제로이다. 설탕은 g당 열량이 4㎉고, 혈당 지수는 70이다. 감미도를 감안하면 사카린의 가격은 설탕의 30분의 1 정도다. 물에 잘 녹을 뿐 아니라, 열에 매우 안정적이어서 250℃ 고온에서도 분해되지 않고 단맛을 유지한다. ◇항암 효과에 스트레스 완화까지 최근에 사카린이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잇달아 발표돼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5년 3월 제249차 미국화학학회에서 플로리다 의과대학의 로버트 매케너 교수 외 6인은 사카린이 암의 증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9번 탄산탈수효소(Carbonic anhydrase Ⅸ)와 결합해 이 효소를 비활성화시켜 항암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도 사카린의 항암 효과에 관한 연구가 발표됐다. 2016년 9월 고려대학교 의생명융합과학과 연구팀도 암세포에 사카린 용액을 투여한 결과 암세포 수가 감소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카린의 농도를 높여갈수록 암세포 수가 더욱 두드러지게 감소했다. 두 연구에서 공통으로 사카린은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것도 확인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2/2017052201814.html

By |2017-08-21T05:24:21+09:00May 23rd, 2017|News|Comments Off on [조선일보] 달콤하게 먹고 ‘0cal’… 사카린, 발암물질 누명 벗어

[연합뉴스] “당뇨환자에 기적같은 존재”···사카린이 때로는 설탕보다 낫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국제암연구소와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 등 국제기구가 발표하는 안전성 평가 자료 및 하루 섭취 허용량 등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지난해 16종 인공감미료 성분에 대해 위해평가를 했다"며 "사카린의 경우 인간에게 발암 효과를 낸다는 근거가 발견되지 않는 등 인체 위해 우려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범택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설탕과 사카린이 중독이라는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고 섭취 열량에서 차이가 있으나 설탕 자체가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기보다 함께 섭취하는 음식을 많이 먹게 하는 것이 문제"라며 "당뇨병 환자는 약간의 열량에도 혈당이 불안하게 움직이므로 사카린을 먹는 것이 좋지만 건강한 사람은 둘 중 무엇을 먹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중략)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6/0200000000AKR20170516170100030.HTML?input=1195m

By |2017-08-21T05:24:39+09:00May 18th, 2017|News|Comments Off on [연합뉴스] “당뇨환자에 기적같은 존재”···사카린이 때로는 설탕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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